과거 삼성전자 본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한 청소 근로자의 장례식장을 수행원 없이 홀로 찾아 조용히 조문하고 장례비까지 지원했다는 숨은 사연이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대기업 오너의 인성'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무려 20년 넘게 묵묵히 복도를 청소해 온 한 청소부 아주머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를 들은 이 회장이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한 뒤 수행원이나 화환도 없이 홀로 빈소를 찾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를 전한 A 씨는 "매일 아침 밝은 미소로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청소부 아주머니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은 이 회장은 잠시 침묵하더니 그날 밤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화려한 화환도, 든든한 경호원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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