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년간 외쳐온 검찰개혁의 요체는 수사권 폐지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달새에 갑자기 보완수사권은 줘야 한다네요.
그럼 그건 수사권이 아닌 건가 봅니다. 앞으론 그리 생각하라는 건가 봅니다.
저는 이번에 검찰개혁 못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거라고 봅니다.
검찰개혁하겟다고 다음 총선 대선에 표 달라고 하면 음 뭐랄까..
양치기소년 보는 느낌이랄까요?
내란도 마찬가지구요. 저는 내란범들 모조리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생각하지만 동시에 시간을 끌어도 너무 끌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민주당 욕하는 사람들 보면 쟤들은 내란을 대체 언제까지 우려먹을 거냐고 합니다.
일단 다음 총선 대선에 내란, 검찰 타령하는 후보 있으면 무조건
배제하고 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