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이 목요일(현지시간) 마이크론 주최 행사에서 AI 개발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의 글로벌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미국 내 생산 확대를 강력히 촉구하며, 현재 두 회사와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 루트닉 장관은 마이크론 CEO가 경쟁사들의 미국 진출 확대를 달가워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미국 반도체 공급망을 탄탄하게 다지기 위해서는 "삼성과 SK하이닉스를 미국으로 끌어들여 공장을 짓게 해야 한다"고 강조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붐에 따른 폭발적인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고자 향후 수년간 신규 공장에 총 8,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 한편 루트닉 장관은 미 국방부 제재 대상인 중국 업체(CXMT, YMT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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