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틈만나면 검찰에게 "예외적 보완수사권을 남길 수 있다" 고 했다.
그런데 김민석은 측근이라면 오히려 가장 먼저 반대했어야 한다.
그 예외가 퇴임 뒤 이재명을 겨눌 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화영의 대북송금으로 재판받고 7년8개월 혹정받고 감방살이를 하고 있다.
검찰은 보고 못받았다라는 말 믿지 않는다.
이재명의 꼼꼼함은 자타가 공인할 정도라 솔직히 나도 긴가민가할 정도다.
그런데 김민석은 국무총리로 있으면서 1년 가까이 세부 입법을 뭉갰다.
그러다가 시행을 불과 두어 달 앞둔 6월 말이 되어서야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런데 더 황당한 건 정부가 책임지고 완성된 법안을 내놓은 것도 아니다.
별도 정부안은 내지 않고 “이제 국회가 알아서 하라”고 던졌다.
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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