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이어지는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정치인의 헛저격에 대한 모공 유저들의 문제 제기의 여파로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클리앙 유저 이전에 민주시민의 한 사람으로,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섣부른 글로 논란을 조장해온
정치권의 가벼운 SNS 문화가 우리 정치 생활 속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어 있는지를 지적하고, 그 위험성을 환기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저희가 개탄했던 것은
아무런 비판 없이 무고한 시민이나 그룹이 상처받고 이를 묵인하는 현상이었습니다.
그런데
모공 유저들의 문제 제기가 조국 대표에 대한 비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어는 없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조국 대표를 언급하거나 겨냥한 적이 없습니다. 조국 대표가 SNS를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특정한 적도 전혀 없습니다.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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