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신생아 사망, 전원 받은 신생아실 의사도 '사직'
[[사건개요]]
1. 7월 4일경 전주의 한 분만병원에서 태어난 아이가 출생 직후 호흡곤란 증상을 보임.
2. 분만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운영중인 인근의 전북대병원(전북특별자치도 내 규모 1위 병원)과 예수병원(규모 3위 병원)에 전원을 의뢰.
3. 하지만 전북대병원은 혼자 NICU를 지키던 교수가 과로로 인해 사직하여 7월 1일부터 사실상 NICU가 가동이 중단된 상태였고, 예수병원 또한 몰려오는 신생아 중환자로 인해 NICU가 포화 상태라 수용 불가 선언.
4. 결국 신생아는 전주시에서 다소 거리가 있는 익산시의 원광대병원(규모 2위 병원)으로 전원을 갔으나, 이튿날 결국 사망.
5. 아이가 사망하고 경찰은 의료 과실 여부를 위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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