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6월 넥스트 페스트 탑15안에 들 정도의 화제작이었던
Xenofeels
당장 타이틀 이미지에서부터
글래머러스한 캐릭터들이 주인공을 포위하고 있는 구도가
대놓고 음란한 뉘앙스를 풍기긴 함ㅋ
플레이어는 행성을 통과하려는 이들 사이에 껴있는
위험한 무리들을 저지하는 임무를 맡게 되는데...
게임 자체는 뭐 전형적인 페이퍼즈 플리즈 스타일 검문 시뮬레이션
일종의 톨게이트 업무같은건데
전산상에 등록된 인적사항이랑 일치하지 않으면
샷건으로 처리해주는 식
샷건에 맞은 대상은 우주 저 멀리까지 날아가버려서
타격감이 장난아니다
근데 평범한 검문 시뮬레이터들은 차고 넘치는데
이 게임만의 독창적인 훅이 없었다면
넥스트 페스트에서 이렇게 엄청난 관심을 받지 않았겠지?
이 게임 센스가 상당함ㅋㅋ
정상적으로 통과시켜야 하는 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