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자 요구하는 나라는 안갑니다.
귀찮아서요.
여행의 유혹이 비자받기의 귀찮음을 능가하면 예외가 생기기는 합니다.
쿠바, 캄보디아, 베트남 같은 나라들이 그런 나라들이었어요.
캄보디아는 태국여행 중 포이펫 국경을 통해 들어갔는데, 급행료 300 밧(당시 환율로 약 10 CAD)을 주니까 한 시간 후에 나온다던 비자가 5 분 만에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쿠바는 비자를 비행기 안에서 나눠주는 시스템이라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구요.
중국(본토)도 비자를 요구하던 나라 중 하나라 안 갔었는데,
올해 초 마크 카니(캐나다 총리) 중국방문 때 무비자 합의가 되서 가을에 중국에 갑니다.
비자가 필요없는 홍콩, 타이완은 당연히 갔었구요.
올해 무비자 기념 중국트립은 나 혼자 가는 게 아니라 일행이 있습니다.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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