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니 제 개인사를 좀 적어도 괜찮겠죠?...내용 펑은 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랑 사이가 안좋아 18세부터 나와살았습니다. 물론 집에서 지원은 받았죠. 치기였습니다.
20대, 결혼하기 전까지는 1년에 한 번정도 내려가서 최소한의 도리만 했습니다. 정치적 성향이 너무 달라 식사중 자리를 박차고 일어선적도 셀 수 없네요.
30세, 본의 아니게 결혼을 일찍했습니다. 와이프가 맘에 안들었던 엄마는 사사건건 제 삶에 태클을 거셨고(당신이 납입하던 보험을 모두 해약하시고 해약금을 다 찾아가셨습니다), 지금까지 지원해 준 돈도 돌려달라고 하셔서 정산하고 일부 반환을 했습니다.
결혼 3년차, 엄마는 와이프한테 사사건건 태클을 걸어왔는데 돌연 와이프가 절연을 선언했고, 저도 연락 안하고, 엄마도 연락을 안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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