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목장을 공포에 몰아넣은 불곰의 최후
2019년 홋카이도의 오소츠베츠에서 포착된 불곰
집요하게 목장의 젖소를 습격하고 젖소를 죽이는 게 아니라 상처만 입히는 잔인한 수법으로 화제가 되었고
일본 불곰의 평균 발자국 크기인 15센치를 크게 웃도는 18센치의 발자국을 가졌다 하여 오소18이라 명명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60마리 이상의 젖소를 습격함
목장들은 다 보험을 들어놨기 때문에 곰의 습격으로 젖소가 사망하면 충분한 보험금이 나오는데
오소18은 젖소를 “죽을만한 상처”만 입히고 사라지기 때문에 보험금이 안 나옴
게다가 방목하던 젖소를 오소18 때문에 축사에 넣어놓고 사료를 줘야 해서 사료비와 전기세가 막대하게 들어서
한 번 습격을 당하면 목장주는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달하는 피해를 입…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