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의 의료기관 환자용 앱 내 부적절한 날짜 표기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
세월호 참사로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여러분 그리고 그 아픔을 함께 견뎌 오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습니다. 어떤 말로도 용서를 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특히 문제가 된 화면이 유가족과 국민께서 이용하시는 전국 주요 병원의 환자용 앱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 앞에서 저희는 더욱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저희 레몬헬스케어가 개발·운영하는 환자용 앱 '레몬케어'의 의료비 대리결제 서비스를 위한 가족 등록 화면에 생년월일 입력 예시로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이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경위를 조사한 결과 해당 문구는 과거 앱 개발 과정에서 처음 작성된 이후 화면 개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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