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님 맥락은 곡성에 놔두고 오셨어요?
제점수는요 2/5
나홍진 감독님의 이전 장편은 모두 다섯번 이상씩 봤을 겁니다.
곡성은 열번 넘게 본 거 같구요.
이 영화는 반복 감상은 안할 거 같습니다.
막판의 떡밥 대화가 너무 어이 없어 기절하고 말았... 진 않았지만
그렇게 맥락없는 떡밥을 갑자기 앞뒤 없이 던지고 끝내시면 어쩌자는 거에요.
2편에서 확인하라고? 헤일메리의 로키와 어라이벌의 문어 외계인이 나와서 차력쇼를 하는 세상인데
여기 나오는 외계인들 매력 x도 없더만
누가 이 영화 관객수에 한국 영화의 미래가 걸려있다고 얘기했던거 같은데
저는 일단 어둡게 보겠습니다.
추격신은 참 잘만들었는데, 어디서 본듯한 추격신을 여러개 모아놓은 느낌이고
'맥락없이' 펼쳐지는 추격신이라 심드렁합니다.
참, 한국영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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