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42506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위원회 주재로 열린
'부동산 금융정책 국민 의견 경청 토론회'
에서
발제자
로 나서 이 같은 방안을 제안했다.
김 위원은 "여러 경제 상황을 봐야 하는 통화당국이 주택시장만 보고 금리를 판단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그런 관점에서
금리에 더해 소위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을 부과하면 비용이 올라가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줄고, 비용 차감 후 기대수익률도 낮아져 고가주택 수요도 줄어들 수 있다
"고 취지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고가주택 주담대 차주를 대상으로 주택가격에 따라 부담금을 차등 부과하는 방식이 제시됐다. 예컨대 주택가격 5억 원 미만은 부담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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