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개봉했던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입니다.
그저께 본 비키퍼에 비하면 일단 직업이 공사판 노가다꾼으로 바뀌었고, 가족애가 많이 강조됩니다. 액션은 적들이 강해서 그런지 총기 액션 위주네요.
복귀한 이유는 그럴듯 하지만, 연출의 문제인지 확 와닿지는 않더군요. 상당히 다급한 상황임에도 주인공의 행동이 느긋해보여 어색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액션씬 연출도 묘하게 답답하고 멋지지가 않네요. 질질 끌다가 짠~! 하고 사건이 해결된 느낌이라 사이다 맛이 확실히 덜 합니다.
막 나가는 것도, 진중한 것도 아닌 어정쩡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별점은 ★★☆
(비키퍼 : ★★★)
* 한줄요약 : 비키퍼 후속편이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