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투헬은 아르헨 얼리크로스 생각도 안한거임
그전 경기처럼 크로스 자체가 막힐걸로 생각하고 경기에 임한건데 계속되는 사이드의 얼리크로스 공략.
경기흐름은 읽을 줄 알아서 그냥 전봇대 세우면 막겠거니 생각했겠지만 메시가 크로스하니 전봇대의 의미가 딱히 없어짐.
ㅋㅋ 진짜 복기하면 복기할 수록 웃음 밖에 안나옵니다.
케인,벨링엄까지 기꺼이 참여한 텐백 중의 텐백이었는데 이런 극한의 공간압박 전술이 얼리크로스랑 중거리슛으로 효과적으로 파괴된 어찌보면 명경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