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처럼
민주진영의 중심 원로로서 자기 역할을 정했던것 같습니다.
프리한 성격 때문이기도 하고, 고찰의 결과 때문일수도 있고요.
때문에 이런저런 자리 모두 고사하고
한발 물러서 객관적으로 사태를 보고있고, 충언을 하는 거라고 봅니다.
이런 역할은 아무나 못합니다.
일단
1.자리욕심 없어야.
2.경제적으로 자립 상태
3.동지의식에 가까운 가족들의 이해
4.충분한 현실 정치경험
5.여러 분야의 방대한 지식과 그걸 소화,융합해서
인간사의 통찰로 만드는 개인능력
6.그리고 무엇보다 그의 말에 진정성이 실리려면
그가 살아온 이력이 중요하죠.
대학때부터 민주투사로서 한번도 다른 길을 걸어본 적 없고,
가족들 또한 수많은 그의 역경을 곁에서 온전히 같이 겪었으며,
극회의원, 장관, 진보정당 창당 같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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