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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 청년미래비서관직을 신설하고, 구글코리아 전무 출신인 김태원 이노레드 공동대표(46)를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청년층의 지지이반 현상이 확인된 가운데, 청와대 내에 청년정책을 총괄하는 자리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청년 정책’ 드라이브를 추진하고 나선 것.
16일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원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하며 업무를 시작했다. 청년미래비서관은 대통령비서실장 산하에 배치됐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신설됐던 청년비서관은 윤석열 정부를 거치면서 폐지됐다가 이번에 부활하게 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와대가 공개 채용으로 선발한 청년담당관도 청년미래비서관실 산하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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