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2~3차례에 걸쳐 차량과 모텔 등에서 중학생과 성관계를 하고, 나체 사진을 촬영해 보내라고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중학생 부모는 지난 2월 말 최 의원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대전지역 경찰서에 고소했다. 이후 사건은 약 1개월 만에 청주청원경찰서로 이송됐고, 경찰은 최 의원에게 첫 출석을 요구했다.
그러나 최 의원은 변호사 선임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미뤘고, 5월 중순이 돼서야 경찰에 출석해 첫 조사를 받았다.
당시 최 의원은 6·3 지방선거 청주시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출마 사실을 밝히지 않고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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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마는 죄질이 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