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실만한 분들은 다 아실 이야기이긴 한데
2016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에 또다시 실패하고 실망한 메시가 아르헨티나 국대 은퇴를 선언했을때 아르헨 국민 상당수는 은퇴 만류 운동을하고 대통령까지 만류하고 머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메시는 묵묵 부답이었죠.
그런데 이때 한 소년이 본인의 SNS에 감동적인 편지글을 올립니다.
우리가 비참하다는걸 당신에게 어떻게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는 당신이 받는 압박의 1%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4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완벽을 요구하고, 그것은 터무니없는 강요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재능을 가진 사람이며, 지구상 최고의 선수이지만 어쨌든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패배에 대한 분노의 책임이 당…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