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투헬의 텐백이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내려서는 시점도 문제였지만 선수 교체였죠.
보통 잠그기를 할 때 수비도 신경쓰지만 상대가 라인을 올릴 것에 대비해 카운터 칠 수 있는 대안도 준비를 하는 게 원칙이죠. 보통 윙어 한두명 정도는 두는 게 통례죠.
근데 잉글랜드는 윙어 한 명도 안 넣더라고요. 그걸 보면서 그런 생각 들더군요.
저러다가 만약 동점골 먹히면 어떡하려고 저러나. 후반 중반부터 아르헨티나가 결정적인 기회가 몇 번 있었지만 픽포드의 선방으로 겨우 버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엔소의 중거리 동점골 터지면서 선수들 멘탈이 나간 거죠.
추천
0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