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민들, 폭염 속 ‘데오도란트 거부’ 선언... 대중교통은 ‘악취 테러’로 몸살
미국 뉴욕에서 건강과 환경을 이유로 데오도란트 사용을 거부하는 이들이 늘어나자 폭염 속 대중교통 내 악취를 참지 못하는 통근자들과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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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기록적인 여름철 폭염 속에서 일부 시민들이 건강과 환경을 이유로
데오도란트나 발한억제제 사용을 거부하면서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의 악취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는 뉴욕의 극심한 더위 속에서
화학 물질에 대한 거부감이나 개인적인 신념으로 데오도란트 사용을 중단한
이른바 '
자연주의 겨드랑이'
선언을 한 시민들과 이로 인해
고통받는 통근자들 사이의 마찰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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