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시민의 발언으로 다시 한번 떠들썩한데,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의 길로 갈 것이라는 예측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이재명은 대통령 되기 전까지 그의 모든 서사 속에 <검찰에 의한 말도 안되는 핍박>이 중심에 있었고, 지지자들 그리고 한표를 준 국민들은 <완전한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이재명이라는 인간의 서사 속에서 더 뼈저리게 실감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거대 검찰 권력과 싸우는, 그리고 그것을 온전히 개혁할 가장 최고의 적임자임을 국민들에게 각인시켰다. 국민들 다수는 그런 이유 때문에 그에게 대통령이라는 권력을 손에 안겨준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국민들과 함께 싸웠던 그 대상을 잊지 말아야하는데, 검찰개혁 하겠다고 국민들과 함께 그렇게 싸워놓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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