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처럼 양당체제가 굳어져버린 정치지형에서 정계개편은 말도 안 될 뿐더러
이재명 스스로도 한국정치판에서 민주당의 지분을 60%, 70%까지 올린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임.
이재명의 생각은 '적어도 당대 당으로 붙어볼 수 있는 규모의 민주당으로는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같음.
대선 때마다 민주진영의 작은 당들에게 연대, 통합라는 미명하에 희생을 구걸하고 강요하는 것에서 벗어나
적어도 당대 당으로 국짐과 대등하게 붙어볼 수 있는 정도의 민주당.
이것이 이재명이 꿈꾸는 구조적 다수가 아닐까 생각함.
그것을 이루기 위한 많은 방법론 중 하나가 외연확장인 것이고.
이재명이 오판한 것이 하나 있다면
그래도 민주당 지지자라면 자신을 일단 믿어줄 것이라 생각한 것.
비판은 해도 등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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