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호프 봤음(스포는... 아마도 없음)
보는 내내 "저게 맞아?"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음.
마을이나 건물, 소품은 70년대인데 인프라는 최소 21세기.
(신호등 좌우 점멸은 언제부터 도입된 건데 ㅅㅂ)
진짜 외계인은 조인성임... 저게 사람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외계'인'을 만났는데 한다는 게 ㅅㅂ거리는 것밖에 없나 싶더라. 아니 뭔 삼류 조폭물도 아니고.
막판에 시점이 인간에서 외계인으로 바뀌는 것도 영... 애초에 미지에의 공포 개나 준 건 알겠는데 이건 너무하지 않나 싶음.
마누라는 이 정도면 잘 만들었다고 하는데 난 절대 동의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