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10/0000138307?sid=102
권김현영 “장윤기 사건이 드러낸 ‘형님 문화’…폭력 묵인 구조 살펴야”
혐오와 차별의 시대 여성현실연구소장이자 여성학자인 권김현영은 수십 년째 그 한복판에서 여성 폭력과 성평등을 이야기해왔다. 지난 10일 '폭주하는 남성성' 북토크 강연을 위해 전남광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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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사건에 대해서는
"경찰 간부들까지 조직적으로 움직였다는 점은 굉장히 이례적"
이라며 "사건 자체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조직문화도 함께 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사회에서
형님 문화나 위계적인 조직문화가 강하게 작동하면 폭력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묵인되거나 보호받는 구조가 만들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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