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심우정 딸에게 '채용예정자' 취소 통보…징계 요구
특혜 채용 의혹이 제기됐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딸에게 외교부가 채용 계획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교부는 심 씨가 처음부터 지원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당시 채용 업무를 담당한 직원들에 대해 징계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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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기자
입력 2026.07.17 06:53
수정 2026.07.17 06:53
국립외교원 연구원 지원 요건이 '석사학위 소지자'였는데 심 씨는 당시 졸업을 앞둔 석사학위 취득 '예정자'였다는 겁니다. 외교부 연구원 지원 자격도 '석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 경력 2년 이상'으로 공고됐지만, 심 씨는 이를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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