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 영화 실제 촬영장소 정보
글 번역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호메로스의 동명 서사시를 현실적인 공간 위에 구현하기 위해 그리스와 모로코,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미국 등 세계 각지에서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기원전 8~7세기경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원작은 트로이 전쟁이 끝난 뒤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까지 겪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그린다. 놀란은 이 신화적 모험을 화면 속에서 실감 나게 구현하기 위해 광활한 해안선과 거친 바다, 햇빛이 내리쬐는 섬들을 직접 찾아다녔다.
촬영은 총 91일 동안 세계 6개국에 걸쳐 진행됐으며, 당초 계획보다 9일 일찍 마무리됐다. 그러나 실제 자연환경을 활용한 촬영은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극도로 고된 과…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