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지나치게 뇌절을 한 일본 장수의 결말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침공하여 울산성을 점령했으나 명나라와 조선의 군대에 포위당했던 가토 기요마사의 군대.
작중에서는 엄동설한에 음식은 물론 물조차 없어 오줌이나 진눈깨비를 녹인 물을 식수 대신해서 겨우 견디고 꼴이었는데
수장인 가토 기요마사조차 벽을 쪼개 먹고 땀이나 마셔야 하는 처지에 이른다.
그렇게 사기가 바닥을 기는 상황에서 조선에서 만들어진 도자기를 부셔 먹는 퍼포먼스를 보인 가토 기요마사.
그렇게 악착같이 견딘 끝에 원군이 와서 간신히 살아남는데 성공하지만
사실상 이 시점에서 가토 기요마사는 조선의 군대가 자신의 상상 이상으로 강하다는 것을 그 몸으로 깨달았고 임진왜란에서
승리할 가능성이 굉장히 낮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렇게 히데요시 사후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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