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송원이 중국 최고 문학상을 수상하다.
56세의 음식 배송원 왕지빙.
집안형편이 어려워서 학교도 제대로 못 다니고 이 직업 저 직업을 전전했지만,
문학에 대한 열정이 강해 틈틈이 SNS에 자기가 쓴 시와 수필을 올림.
그 중 하나가 2022년에 온라인에서 유명해졌고, 이듬해 출판했으며,
올해 중국 최고문학상 중 하나로 불리는 뤼신문학상을 수상함.
본인 말로는 지금 하던 일을 60세까지 계속 할 거라고.
역시 두보의 나라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저분의 열정이 뛰어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