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위원장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레버리지 ETF 보완책을 신속하고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이 위원장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국내 증시 불안의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상품 출시 시점이 증시 조정 국면과 맞물려 착시 효과가 발생했다는 시각이다.
이 위원장은 "실제 고점은 6월 22일이었다"라며 "그때부터 이미 (지수가) 많이 빠졌다"고 설명했다. 이는 급상승 국면의 꼭대기에서 레버리지 ETF가 도입돼 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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