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집 반경안에 세곳이나 정형외과 건물이 으리으리하게 올라갔거든요.
한달전부터 무릎이 넘나 아파서 참다참다 어제 정형외과에 갔는데, 연골이 다 찢어졌다고 하네요. ㅠ
근데 와우~
뭔 치료가 다 비급여예요.ㅋㅋㅋ 급여항목이 없음.
MRI랑 다리 물 빼는 주사, 연골주사, 체외충격파(아... 이거 개 아프더라고요ㅠㅠ)
다 해서 100만원 넘게 나왔네요.
한달 투잡해서 저축한 돈 다 깨짐ㅠ
실손도 하필 80% 보장이라....
비급여가 병원 입장에선 개꿀이겠죠??
아무래도 건평원 감시가 없을테니.
결론.
다들 아프지 마세요.
돈 깨진 것보다 걸을때마다 칼로 쑤시는 통증이 사람 미치게 합니다.
건강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