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유착 합수본, '신천지 불법 후원' 의혹 근우회장 소환
신용일 기자2026. 7. 20. 18:15
▲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고동안 전 신천지 총무가 신천지 관계자에게 보낸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희자 근우회장 사진.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정치권에 불법 정치자금을 후원한 혐의로 여성단체인 한국근우회의 이희자 회장을 소환했습니다.
합수본은 지난 16일 이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처음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당시 '친윤'(친윤석열) 계열로 분류되던 국민의힘 권성동 전 의원과 박성중 전 의원에게 신천지 자금으로 조성한 후원금 1천만 원을 각각 기부한 혐의를 받습니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법인과 단체의 정치자금 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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