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투자의 제1원칙은 자기객관화입니다.
손실이 났다고 남 탓하는 투자자는 결국 오래 살아남지 못합니다.
그런데 요즘 더 웃긴 건, 레버리지 정책을 비판하기만 하면 무조건 "손실 봐서 징징대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사고는 하기 싫고 상대를 프레임 하나로 묶어버리면 토론에서 이긴 줄 아는 태도죠.
제가 레버리지 때문에 손실을 봤다고요?
아닙니다.
저는 레버리지 상품이 본격적으로 출시될 무렵 이미 국장을 떠났습니다.
누구보다 국장을 사랑했고, 신한투자리그에서 두 번 1위를 했으며 스몰캡으로 1년에 1,000프로 이상 수익도 냈습니다. 그것도 24~25년도에요 반대로 이재명 정부로 코스피가 3배가 올랐지만 저는 그 배로 손실을 봤습니다. 그때도 시장 탓, 정책 탓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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