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두꺼운 양말을 신고 있었는데 어떻게 뚫고 문 것인지 진짜 신기방기하네요.
사실 두께는 두껍지만 조직사이에 빈틈이 많은 양말이긴 했습니다만...
어제 자면서 어찌나 긁었는지 오늘 퉁퉁 붓고 진물까지 나더군요.
이러다 보면 낫겠지 싶어서 별 처치를 안했는데 점점 심해지는 듯 합니다.
지금도 가려워 미치겠어요.
결국 절대 해서는 안되는 금기인 손톱으로 십자누르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사실 모기 물린데 바를 약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 중 가장 나은게
뜨거운 물에 담갔던 숟가락을 환부에 잠시 대고 있는게 효과가 가장 좋긴 했습니다만
자려고 누웠는데 하기란 너무너무 귀찮죠.
낼은 잊지 말고 약국에서 모기 연고나 하나 사야겠습니다.
모기가 사랑하는 체질이라 여름 내내 모기에 시달리면서도
아직 모기 물림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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