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겐 여름 코스.
오늘의 식자재
해수 우니와 가지.
벗겨낸 가지의 달큰하고 시원한 맛과 국산 우니의 단맛이 잘 어울리던 요리.
저번 미나미 때도 그랬지만 국내산 우니 잘 만나면 웬만한 북해도 우니 보다 달다.
완두콩, 새우로 만든 완자와 오완.
완두콩 입자가 알알이 느껴져셔 좋았고, 청아한 다시의 맛은 뭐 워낙 출중.
올때마다 맛있게 먹는 쿠로기소면
밥이랑 남은 육수 한번에 먹고
쑤기미 회.
겨울 복어 하고 비슷한 느낌인데 좀 더 찰진 식감은 덜하고 단맛은 더 있는 맛.
이세에비
겉면은 살짝 익혀서 내장이랑 같이 내는데, 익힌것만 일본에서 한번 먹어 보고 날 것 특히 내장은 처음인데
내장 향이 새우도 아니고 게도 아닌 것이 독특했다. 약간 단호박 퓨레의 맛 같은 느낌.
살은 겉면에 약간의 불향과 안쪽 속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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