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는 태평양 뉴기니 섬 동부에 위치한 나라로 오세아니아에서는 호주 다음으로 큰 나라임
파푸아뉴기니는 국토 대부분이 정글과 험준한 산맥으로 덮여있고 남한의 4.6배되는 땅에 수천개의 부족들이 섞여 살고 있음
이런 특성 때문에 특이한 문화가 발달해 있는데 바로 원톡(wantok)임
원톡이란 영어의 One Talk에서 온 말인데
수많은 부족들이 800개가 넘는 저마다의 언어를 사용하는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만이 동지라는 뜻으로, 쉽게 말하면 부족 전체의 동지의식을 의미함
즉, 아무리 외국인이라 할지라도 어떤 한 부족을 잘 대해주게 된다면 부족 내에선 "외국인이지만 우리 부족을 잘 대해주니 그도 우리 부족이다."라고 받아주는 거임
혹시라도 다른 부족이 해당 외국인에게 강도짓이라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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