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건 못믿겠다에서 시작한 것 같네요. 이게 엄청난 차이라고 봅니다. 누구를 믿고 안믿고는 그 사람의 행동을 판단하기 전에 엄청난 바이어스로 동작하는거야 당연한거죠. 이재명 대통령을 안믿는 데서 비롯된 비판 이었다고 봅니다. 내가 이해가 안가면 잘못한게 있는지를 검증하는 방향으로 가버리죠. 믿는 사람은 뭔가 사정이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하는 거구요.
여하튼 이 부동산 관련 건은 믿건 안믿건 비판의 방향이 완전 잘못된 것으로 보이니, 반성은 하고 넘어가야 할 듯 한데...
대부분의 내부 갈등은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믿을 짓 했다, 아니다 싸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