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수내동 아파트 매각과정은 교포들에게도 심각한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실망보다도 좀 어리둥절 합니다.
무려 17억 7,000만 원의 잔금을 남겨둔 채 소유권을 먼저 넘겨주고 근저당을 설정하는, 이른바 매도인 금융(Seller Financing)방식을 동원해서 1 주택 아파트를 팔아야 했던 뻔한 이유가 당장에 드러날텐데도 불구하고 이런 식의 매각을 강행한 이유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매매계약 이틀 만에 서둘러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배경에는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라는 특수한 사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 아파트는 사업시행자가 지정된 이후에는 예외적인 경우(10년 보유, 5년 거주 등)를 제외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됩니다.
2018년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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