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말을 쓴 이유는 유시민 본인이 윤석열을 평할 때 이렇게 표현했기 떄문이에요.
공교롭게 본인이 지금 그런 상태인 것 같구요.
유시민이 정파적 목적이든 개인 이익의 목적이든 합리적이지 못 한 주장을 무리할 정도로 끌고갈 때
조차도 논객답게 어떻게든 근거를 동원하거나 비유를 들어도 그럴싸하게 들죠.
가령 조국사태 떄, 시골 비포장 도로에서 불법유턴 한 번 했다고 희대의 범죄자 취급하는 꼴이라는 비유법은
그 자체로는 부적절한 비유지만 그래도 조국이 정치적 목적으로 과도하게 털렸다는 맥락에선 어느정도 유효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뉴스2분 거기 나온 모습도 그렇고 이전의 행보도 그렇고 그냥 썩은내 난다, 필패한다, 이재명이 본체다 등등
원색적인 '표현' 뿐이라서 이런 건 사실 대화도 논쟁의 여지도 두지 않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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