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우리나라 식당에서 파는 음식이 너무 달아 졌습니다.
옛날에도 이렇게 달았던가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TV 에 언더커버 쉐프라는 프로그램을 보는데,
거기 나오는 여자분 쉐프가 중국 가서 볓번이나 직원식을 만드는데
매번 사람들이 너무 달다라는 평가를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달게 만드는 걸 보고, 평소 음식 만들때 기본적으로 설탕이나 물엿을 과하게 넣는 습관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시중에 식당을 가든, 반찬 거게를 가든 음식이 기본적으로 단짠입니다. 코다리조림, 심지어 닭볶음탕도 달구요. 조림류는 말할 것도 없고, 어떤 곳은 김치도 달게 만듭니다.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제는 가정에서 만드는 음식에도 설탕이나 물엿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냥 한국 음식의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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