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영화 얘기들 하니 생각나는 작품
포스터 혐짤 공포짤이라 첨부 안함...
데스워터.
일본에서 나왔던 공포영화인데 어떤 진원지를 통해 퍼져나간
물 마신 사람들이 환각 환청으로 미쳐 죽어가는 과정 그리는데
사람들이 환각 안 보려고 스스로 날카로운 물건으로 눈 찌르는
묘사가 넘 혐오스러웠을 뿐.
사건도 어떻게 해결도 못하고 상수도 타고 온 도시 사람들이
비슷한 운명 맞을거라 암시하며 여주도 ㅈㅅ하는 거로
끝냈는데 이 영화 보느라 쓴 시간이 제일 공포스럽고
기억 한켠에 남겨두는 것 자체도 고통스러운 영화.
본 기억 지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