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원작에서 타노스의 유일한 친구라 불리는 캐릭터
"나한테 리얼리티 젬을 맡길 정도로 날 믿나? 아담 워록."
"잘못된 자들의 손에 넘어가지 않게 지킬 거라고 믿는다 타노스."
"임무를 감당하지 못할 자보단 차라리 아는 악마를 믿는 게 낫다는 건가?"
"게다가, 누가 너한테서 무언가를 훔치려는 무모한 짓을 하겠나?"
인피니티 젬의 수호자들 중 많은 이들과 달리, 그는 부주의한 모험심에 쉽게 흔들리지 않아.
사실을 말하자면, 그의 보석이 문제를 일으킬 거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지.
기묘하게도, 나는 그 어떤 수호자들보다도—심지어 나 자신보다도—그에게 더 많은 신뢰를 느끼고 있어.
이터니라면 이 말에 웃음을 터뜨리겠지.
"내가 너의 수호자라...너도 알텐데. 자기가 얼마나 위험한 선택을 했는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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