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만, 제목만 들으면 굉장히 귀여운 작품같은 치이카와.
그중에서도 이번 극장판' 치이카와 : 인어섬의 비밀'은 제목만 보면 뭔가 두근거리고 귀여운 작품 같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원작을 읽으면서 이만한 공포를 느낀적이 없었을정도로 사실은 굉장히 무서운 이야기이다.
그 이유를 알아보자.
이번 에피소드의 '인어'는 저 고양이 인어가 아니라 그 옆에 있는 자그마한 애들이다.(고양이는 세이렌임)
인어는 그 살을 먹으면 영생을 얻는다는 전설이 있고, 별별 괴이가 존재하는 치이카와 세계관에서 그 전설은 사실이다.
작중에서 이 포스트 맨 하단에 있는 회색 생명체들중 하나는 세이렌이 실수로 놀다가 쳐서 식물인간이 된다.
다른 하나는 그런 친구를 살리기 위해 인어를 사냥해 먹였다(손에 들고 있는 막대기로 때려서 기절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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