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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여름,
유럽에 엄청난 폭염이 닥쳤고, 영국 또한 마찬가지였는데
최대 섭씨
35.9
도에 달하는 온도에 3천명이 사망했어요."
"3천명이 사망한건 무서운 일이긴 한데... 35.9도가 그렇게 심각한 온도였나요?"
"당시 너무 더웠던 나머지 빅벤 시계가 더위를 못버티고 고장났어요."
"엄청 심각했군요..."
36도에 시계가 버티지 못하는거 보면
레인지로버가 왜그리 고장이 잘나는지 이해가 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