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 첫 시즌 기획 단계부터
구마 얘기를 꼭 한번은 다루고 싶다 생각했던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 적합한 사례자를 만나게 됨
의지와 상관 없는 말이 튀어나오거나
경련을 일으키고 접신하는 일을 겪는다는 사례자
인터뷰 도중에도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특히 종소리에는 무조건 반응한다는데
인터뷰 중 성당 종소리를 듣고 계속 경련 증상이 있었음
무당들은 이 증상들을 보고
‘사례자는 신기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사례자는 이를 인정하지 못하고
본인의 종교인 가톨릭 안에서 해결하고 싶다고 함
그렇게 제작진은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다가,
마닐라 대교구 구마 사무소에서 구마 예식을 진행하기로 함
(촬영을 위해 바티칸에 공식적으로 허가도 받음)
그리고 구마 예식 당일
제작진이 봤던 모습과는 다르게
경련이나 접신하는 현상이 전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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