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책임 있는 미디어·콘텐츠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
일선 형사과장을 대상으로 언론대응지침을 배포하고, 교육을 실시해 자살 사건 보도 관리를 강화한다.
특히 유명인 자살, 일가족 사망, 청소년 자살 등 모방 위험이 큰 사안에 대해서는 언론사에 보도 자제를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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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언론계 자율심의기구와 협력해 매체별 보도 준칙 위반 건수를 분기별로 공개하고, 위반이 일정 횟수 이상 누적된 매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등 자율심의의 실효성을 강화한다.
언론인과 영화·영상 콘텐츠 제작자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영상 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을 제작 현장에 배포해 활용을 유도한다.
https://m.newsis.com/view/NISX20260728_0003725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