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세대가 가끔 해주는 농담? 진실?
순천 동천변에 저렇게 강을 가로지르는 기찻길이 있음.
어렸을때 아빠가 저기서 물장구치면서 놀다가 애들끼리 담력시험을 했다고함.
그 내용이 기찻길위에서 기차 오는거 기다리다가 제일 늦게 뛰어내리는 사람을
용기있는 사람이라고 우러러보는 애들문화가 있었다는거..
아무리 파란만장한 옛날이라지만 저 강변다리 지나갈때마다 아빠랑 친척들이
무용담처럼 이야기해주는데 과연 사실일까.
참고로 아빠 나이기준 어렸을때면 80년대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