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호프’ 북미 배급사에 이어 칸국제영화제에도 연락을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A씨는 올 상반기 ‘호프’의 북미 배급사 네온 뿐만 아니라 칸국제영화제 측에도 황정민과 관련한 폭로 주장 글을 보냈다. 해당 글에는 현재 불거진 A씨의 주장과 비슷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기에, A씨가 ‘호프’ 주연배우 황정민과 관련된 메일을 보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이 쏠린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칸국제영화제와 베니스국제영화제에도 해당 내용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영화제 측에 황정민과 관련한 사안이 개인의 루머나 사생활 폭로가 아닌, 한국에서 형사 재판과 민사소송이 병행 중인 법적 분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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