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이 출품거부 의사를 밝히고 다음날 그래미 ceo인 하비메이슨쥬니어가 장문의 변명글을 올렸는데.. 이게 굉장히 짜치는 짓이긴 한데 그래미 시스템의 뒷면을 보면 난감한점이 있습니다
하비메이슨쥬니어는 아프로아메리칸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람이고 본인도 유색인종 차별문제를 모를리가 없죠. 심지어 본인이 ceo가 되고나서 심사위원단의 유색인종 비율을 늘리려고 노력했고 성과도 얻었습니다.
그런데 그래미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미 심사위원의 49프로가 백인이라는것. 그리고 이사회의 의사결정에는 이들이 절대적인 영향을 갖고 있다는것. 그걸 ceo는 거부할수 없는 구조입니다. 즉 이사회가 아시안팝 부문을 신설하자고 제안하면 하비메이슨은 거부할 권한이 없습니다
즉 하비메이슨은 허수아비 흑인 ceo라는 것이죠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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