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8MaDT-5F4Zo
금요일 친절한 경제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한 기자 오늘(31일)도 먹거리 물가 얘기군요.
그만큼 물가가 심각하다는 뜻일텐데요.
오늘은 외식비 얘기입니다.
요즘 둘이서 삼겹살에 소주까지 곁들여서 먹으면 10만 원 안팎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서울 지역 평균으로 삼겹살 1인분 200g 기준으로 지금 2만 1천 원대인데요.
1년 전보다 874원, 4% 넘게 올랐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평균값이라 요즘 잘 나가는 맛집 가면 더 비싼 경우 많습니다.
둘이 고기 3~4인분에 냉면, 소주 몇 병 마시면 바로 10만 원 넘어버리는 거죠.
그런데 소주는 회사에서 출고가를 안 올렸거든요.
맥주만 작년에 3% 정도 올렸을 뿐인데, 식당에서 파는 소줏값은 따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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